![[정보/소식] 첫번째남자) '첫 번째 남자' 오현경, 아이 탈취 성공…가짜 모성애 속 진심은?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18/13/b178ba0a319322eba85f1606cead0eb2.jpg)
오늘(18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화영의 위험천만한 계획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그리고 숙희와 쌍둥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드디어 아이를 손에 넣은 듯한 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강렬한 충격을 안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포대기로 감싼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화영의 모습이다. 아이를 조심스럽게 두 팔로 안고 서 있는 모습이지만 주변을 경계하는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에서는 한 치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빌런의 본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반드시 쥐고 가야하는 ‘목숨줄’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화영의 눈빛에는 모성보다 집착과 독기가 더 짙게 깔려 있어 섬뜩함을 더한다.
여기에 여전히 화영의 곁을 지키고 있는 강혁(이재황 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화영의 옆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은 마치 한 가족처럼 보이는 한편, 강혁을 향한 화영의 차가운 시선에서는 그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이기적인 면모가 엿보인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는 소파에 앉아 팔짱을 낀 채 깊은 생각에 잠긴 화영의 표정에서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듯 보인다. 그동안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 냉혹하게 달려왔던 악녀 화영에게 과연 모성애라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드림그룹 입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서 아이를 손에 넣은 것에 대한 만족감인지, 진심을 가늠할 수 없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드디어 원하던 아이를 손에 넣었지만 여전히 독기로 가득 찬 화영의 눈빛은 앞으로 더 큰 파국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고한다. 과연 화영이 품에 안은 아이는 쌍둥이 장미와 서린 중 누구인지, 그리고 필사적으로 도망쳤던 숙희와 또 다른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화영의 광기 어린 계획이 성공할 것인지, 4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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