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일회용컵' 비용 따로 낸다…빨대는 '요청 시' 제공정부가 플라스틱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한다.#일회용컵 #카페 #플라스틱컵https://t.co/VQAJkrcNeI— 한국경제신문 (@hankyungmedia) December 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