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본진이랑 같이 작업한 적 있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팬이었을 때 알고 있던 욕심보다 더 더 많아서 좀 놀랬음 

그 욕심이 좋은 쪽인 적도 잇고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을 정도로 안 맞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게 결국은 본인 고집+ 팬들 위한 거 다 통용되는 부분이었어서 

나는 제작하는 입장이라 ㅠ 최대한 수용해서 무대ㅜ진행했었는데 

암튼 그 뒤로 뭔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랑 살짝 달라서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은 듯ㅋㅋㅋㅋㅋㅋㅋ 

녹화 때도 너무 날 것의 면모를 많이봐서 팬들이랑 라방하고 

소통하는 그 말투랑 다른 것도 살짝 팍식하긴 햇음.. 그래도 이걸 모르면

팬들 입장에선 좋을 거 같긴함 진짜 팬 입장에ㅛㅓ 보면 완벽한 애들이라 ㅋㅋㅋ

[익인1]

이래서 보이는것만 좋아하는게 제일 낫긴 함 ㅋㅋㅋㅋ 너무 깊게 파고들려고 하면 알게되는 순간 확 깰듯

[글쓴이]

진짜로 ㅋㅋㅋㅋㅋ 심지어 같이 일하는 분이 아니 이거 갑질 아니야? 이렇게 말할 정도였엌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한 거 같긴한데

암튼... 그냥 모를 때가 더 좋았다^^... 걔는 리더기도 하고 거의 회사 대표? 느낌이라 더더 욕심많고 신경도 많이 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