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내 아랑둥이🥹💗촬영 끝나니까 바로 작가님 꼭 껴안고 몸을 흔들음ㅜㅜ pic.twitter.com/lL9dke5Rgo— 낸내 ⁽̨̡ ¨̮ ⁾̧̢。 #TASTE (@0NAENNAE) December 23, 2025몸 껴안고 흔드는거봐 해차니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