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인텁 킬포만 모아옴
대홍수 작품에 꼭 참여하고 싶었지만 5차 오디션을 보고도 합격할 수 있을지 긴가민가 했다던 근데 이 과정을 놀이공원에 비유함
“놀이공원에서 대기 시간이 3시간일 때 포기하고 싶지 않나. 그래도 같이 끝까지 기다리면 어떻게든 탈 수 있다.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대홍수 촬영 중 보람찼던 순간은 자는 연기를 성공했을 때
촬영 중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의외로 ‘자는 연기’였다. “자는 신을 찍을 때마다 자꾸 눈동자가 움직이는 게 고민이었다. 눈을 감은 뒤에도 정면에 시선을 고정하는 연습을 엄마와 함께 거듭했다.
![[잡담] 은성이 귀여워 미치겠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25/14/b89a6add44a024119aff9b9936dd8be7.jpg)
플필에 반려동물 요미가 적혀있는 이유
온라인 프로필에 반려동물로 포메라니안 요미까지 함께 등록한 이유를 물었더니 “앞으로 프로필엔 가장 소중한 것을 올리고 싶다. 요미는 내 친동생 같은 존재”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귀엽고 의젓하고 기특해요🫳🏻🫳🏻🫳🏻
인텁원문 https://naver.me/xhlCIW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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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가요대전 대포봐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