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대로 파트분배 할 땐 그룹마다 딱 생각나는 목소리가 있던 거 같음

시크릿하면 송지은

씨스타하면 효린

걸스데이 민아

인피니트 성규 우현

빅스 레오 켄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틴탑 니엘

이런 느낌?? 근데 뭔가 요즘 아이돌 노래들 생각해보면 이렇게 한 두명의 목소리가 그 그룹의 색처럼 생각나는 경우가 잘 없지않아??

[익인1]

저렇게 했다가는 트럭 총공이니

[익인2]

맞아 나도 비스트하면 양요섭 소시하면 태연 이런식으로 떠오르는 목소리들이 있어

[익인3]

생각나는 목소리가 있다는건 결국 파트도 그 멤버가 제일 많다는 뜻인데 요즘은 노래 못해도 파트 피자판 안해주면 🐶발작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