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핑계고 처음 나갔을때 이동욱이랑 임수정만 출연하는 거였는데 자기도 나가고 싶다해서 나간 후로 매년 한 두번씩은 나오더니 이젠 유느 옆에서 보조mc?까지 하네 역시 사람은 기회의 틈이 있을때 잡아야해.. (이상이 원래도 핑계고 구독해서 보던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