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메이딘 예서와 수혜가 활동을 중단한다.
메이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예서, 수혜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현재 예서와 수혜는 메이딘(MADEIN)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메이딘은 당분간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전(前) 대표와 관련된 사건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메이딘(MADEIN)에게 큰 피해를 준 관련자에게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메이딘 가은은 지난해 9월 데뷔 후 한 달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가은의 어머니는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143엔터 전 대표의 강제추행 및 부당 대우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6987
메이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예서, 수혜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현재 예서와 수혜는 메이딘(MADEIN)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메이딘은 당분간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전(前) 대표와 관련된 사건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메이딘(MADEIN)에게 큰 피해를 준 관련자에게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메이딘 가은은 지난해 9월 데뷔 후 한 달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가은의 어머니는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143엔터 전 대표의 강제추행 및 부당 대우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6987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