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러 가족 중에 요리하는 사람 있는 줄 알았음

손종원 말고도 안성재, 최현석이랑도 연락한다고 해서

근데 최현석 거의 아버지뻘인데 새벽에 묻고 한다고 하는 거 보고 

본인이 친해지고 싶으면 엄청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스타일이구나 생각함....

[익인1]

넉살이 참 좋은듯

[글쓴이]

그니까 재능인 듯

[익인2]

농구도 좋아해서 잘 모르는? 친분없는 아이돌하고도 연락처 받아서 농구했을껄 ㅋ

[글쓴이]

파워 E인가보네...

[익인3]

낯을 아예 안가리나봄

[익인4]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용기있게 다가가더라
근데 천러 은근 i야ㅋㅋㅋㅋㅋ

[글쓴이]

I라고? 신기하다......
진짜 신기한데....

[익인4]

리스펙하거나 좋아하는 분야면 더 다가가기 싶나봐
그외에는 꽤 낯가려ㅎㅎ

[익인5]

중남들이 요리 좋아하고 잘하는거 같아 쉐프들이 울 천러 귀여워하고 예뻐하는듯해 그래서 서로 소개시켜주고 그러지 않을까

[익인6]

근데 천러 삼촌 한국에서 무슨 마라탕집 하지 않았나? 텐파였나 거기 이재 닫았어?

[익인2]

그거 가짜?삼촌이래 ㅋ 친삼촌은 아니고 ㅋ

[익인6]

헐 충격.... 천러 삼촌이래서 엔시티팬 친구랑 자주 갔는데
뭐 어찌됐든 친분 있으니 삼촌이라 소문난거겠지?

[익인2]

친한분이라고 어느 프로인가 라방인가에서 그랬던듯 우리도 친삼촌 친이모 아니여도 삼촌 이모 하자너 ㅋ 그런 개념 ㅋ

[익인7]

이제 안 하실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