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택연(본명 옥택연)을 좋아하는 한 극성팬의 혈서가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팬은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그룹 2PM 갤러리에 ‘옥택연 너는 나 없이 살 수 없어’란 ‘생리혈서’를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짜가 아니냐”며 의심했고, 이 팬은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피 묻은 속옷까지 공개하며 진실임을 강조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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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기많아도 영화판 뚫는건 어려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