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시절에 만나서 서로 같은길을 나란히걷다 이젠 다른길을 걷는….
“그럼 우리 정상에서 꼭 다시 만나자,”#롱즈하오 pic.twitter.com/3gKhnjgRl7
— gwk (@DearXinlongg) October 27, 2025
앞으로잠시만안녕하기로해
그런다음더나은미래에서만나자 이 말이 눈물버튼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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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시절에 만나서 서로 같은길을 나란히걷다 이젠 다른길을 걷는….
앞으로잠시만안녕하기로해 그런다음더나은미래에서만나자 이 말이 눈물버튼됨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