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3537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건삿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
넷플릭스가 한국 프로레슬링 팬들의 든든한 태그팀 멤버로 나선다. 2026년 1월 1일부터 프로레슬링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모든 주간 및 프리미엄 경기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플릭스는 영화, 시리즈, 예능을 넘어 라이브 콘텐츠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본격 확장한다.

[잡담] 넷플릭스, 2026년 1월 1일부터 한국에서 WWE 단독 스트리밍 시작 | 인스티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쇼인 WWE는 그동안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존 시나 등 전설적인 슈퍼스타를 배출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넷플릭스를 통한 스트리밍은 과거 주한미군방송국인 AFKN(현 AFN Korea)을 통해 WWE를 접했던 세대부터 고강도 액션을 즐기는 젊은 팬층까지, 다양한 국내 레슬링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가 스트리밍하는 WWE 일정은 핵심 주간 프로그램인 로우(Raw), 스맥다운(SmackDown), NXT는 물론, 최대 규모의 레슬링 축제인 ‘레슬매니아’, ‘로얄 럼블’, ‘섬머슬램’, ‘머니 인 더 뱅크’ 등 모든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Premium Live Events, PLE)를 포함한다.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결제 없이 매주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라이브 스트리밍에 그치지 않고, 시청 편의성과 깊이 있는 콘텐츠를 통한 보다 입체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시간 경기를 놓친 팬들을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는 물론, WWE의 방대한 아카이브를 활용해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넷플릭스는 그간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며,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라이브 특유의 묘미를 모두 갖춘 WWE는 넷플릭스만이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회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벤치 뉴스팀 기자 / pr@kbench.com

https://m.kbench.com/?q=node/27476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와 나만 오날 유독 졸림??
17:39 l 조회 2
뷔 보그재팬영상보는데
17:38 l 조회 1
얘들아 피자에땅 요즘 유행하는거 맛있어??
17:38 l 조회 2
구본진 스밍 엄청 열심히 했었네
17:38 l 조회 35
이번 사건에 대해서 어도어 편 드는 거 갖다가 ㅎㅇㅂ 문건 타령하는 애들은
17:37 l 조회 25
라이즈 앙콘티켓팅 언제예상함?1
17:37 l 조회 16
위기탈출 넘버원도 다시하네3
17:36 l 조회 60
아니 뭔 냅다 너 마음에 안 드니까 계약해지!!! 이러고 소송 건 줄 아나5
17:35 l 조회 104 l 추천 2
아일릿 not cute anymore 같은 노래 추천해줄 사람2
17:35 l 조회 34
ㅎㄴ 잘못 없다는건 아닌데 어른이 너무 악독하긴 한듯5
17:35 l 조회 63
27살 노래는 없나(?)4
17:34 l 조회 48
근데 나같아도 한명정도는 쳐낼듯2
17:34 l 조회 58
짹에서 ㅇㅅㅍ 계속 까던 ㄴㅇㅁ 얘 신상 털리고 누구 파는지 다 털렸네ㅋㅋㅋㅋ8
17:34 l 조회 200
아 맛피자씨 진짜 어이없어2
17:33 l 조회 86
뉴진스 콘서트 한번도 못가보고
17:33 l 조회 44
이리오 눈썹 가리면 날티 없어지는거 넘 신기함2
17:33 l 조회 62 l 추천 3
이게 좀 알바든 시녀든 레파토리를 바꿔야하는데
17:33 l 조회 20
새삼 민희진 유영진 켄지가 다 있었던 슴은1
17:33 l 조회 96
법조계 "선별적 처분은 권리 남용” 문화계 "멤버 갈라치기는 뉴진스 공동체 해체의 길”4
17:33 l 조회 89
쿠팡 탈퇴한 사람도 보상안 고려하고 있다더니3
17:32 l 조회 133


1234567891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