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유재석은 이어 지금은 프로그램을 떠난 후배들을 언급하며 "올해까지 함께하다 하차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이까지 고생했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사생활 루머 끝에 하차 이후 저격 논란까지 일었던 이이경까지 언급한 점이 눈길을 끈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6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