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콘 다녀왔고, 여기서 후기글 올라오는 거 몇 개 보고 갔지만 곡들의 순서는 몰랐는데, 오프닝 섹션 보고 와 보컬 맨몸승부를 결심하셨나보다 했음 진짜 보컬에 목숨 건 느낌ㅋㅋㅋ
그러다가 막판엔 싹다 아이돌미 뿜는 노래들 쫘르륵 배치했길래 입 벌리고 봤어 멋있다의 느낌보다는 진짜 독하다..? 느낌의 경이로움(경악에 가까움)이 강했음. 여전히 댄스라이브 잘하시더라
랑데뷰 신곡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을 때는 “참 감사하다 여전히 이런 노래를 들고 와주시는게”의 느낌이 강했던 터라 이번 신곡은 내 기준 알앤비 가수 느낌보단 아이돌 솔로 느낌에 가까웠어 그리고 댄서님들이 진짜 즐기는 거 같아서 신곡의 그 무대 분위기가 좋았다
24년 여름에 콘서트 처음 가고 이번 콘서트 다녀온 건데 무대 호응이 더 좋아진? 자연스러워진? 느낌이었어 이번 투어 크게 돌았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투어는 아티들이 성장하는 발판인 듯..
백현씨가 헤비리스너인 나까지도 당연히 팬이라고 칭하시길래 당황스러운 순간이 꽤 있었지만(너무너무 낯간지러운 애정표햔들을 팬도 가수도 잘하더라고..) 24년보다 곡도 훨씬 많고 밴드 사운드도 짱짱해서 진짜 재밌게 즐기다 왔다…
건강하게 탈없이 오래 공연해주시면 좋겠네…
딘, 콜드의 노래를 사랑하는 난 백현의 앞으로의 음악 여정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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