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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를 담기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이 너무 좁았던 걸까.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라이즈는 오는 3월 6~8일 사흘동안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라이즈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됐다. 해당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라이즈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최근 새해 기념 일문일답을 통해 이번 피날레 공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라이즈는 지난해 연말 무대에서 전 멤버가 핸드마이크를 활용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21개 지역 투어를 거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이 집약될 피날레 공연에 관심이 쏠린다.
라이즈는 오는 10일 자카르타, 17일 마닐라, 24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다음 달 7~8일 마카오에서 남은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같은 달 21~23일 도쿄돔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머니S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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