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성웅 "윤경호 승승장구, 잘 될 줄 알았다...첫 만남부터 연기 잘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09/18/254195bc3da3480e9e52c2bf7c8e018e.jpg)
영상에선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성웅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성웅은 윤경호와 10년 전 ‘리멤버 아들의 전쟁’때 작품으로 만났다며 “그때 (경호가)회당 빌런이었다. 나랑 하는데 연기를 잘하더라. 그래서 ‘너 잘한다’ 했다. 그 이후로 ‘내안의 그놈’을 비롯해 많은 작품에서 함께 했다”라고 함께 출연했던 작품들을 언급했다.
박성웅은 “우리 윤경호 배우가 승승장구하는 거를 보면서 역시 잘 될 줄 알았다. 너무 착하기 때문“이라며 연기는 물론 인성도 좋은 후배라고 칭찬했다.
윤경호 역시 박성웅과 첫 호흡을 맞췄던 ‘리멤버 아들의 전쟁’ 촬영 비화를 소환하며 “박성웅 형님과 맞닥뜨리는 장면이 제일 긴장되긴 했다. 형이 처음에 제 나이를 모르셔서 존댓말을 쓰셔서 제가 ‘선배님 말씀 편하게 해주십쇼’라며 80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힌 이후에 편하게 해주셨다”라고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성웅은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을 위해 윤경호와 뽀뽀신을 찍었던 비화 역시 공개했다. 박성웅은 “윤경호 연기인생에 첫 뽀뽀 상대가 나일 뻔했다. 그때 ‘정직한후보’란 작품을 윤경호가 같이 찍고 있었는데 촬영 스케줄이 조율되면서 다행히 거기서 첫 뽀뽀신을 찍고 왔더라. 그래서 내가 첫 뽀뽀 상대가 아닌 게 너무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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