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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은애도적) '은애하는 도적님아' 의적 탈 쓴 남지현, 문상민과 야밤에 은밀한 회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0/17/604ab28c5d39791cba8930feabce641a.jpg)
![[정보/소식] 은애도적) '은애하는 도적님아' 의적 탈 쓴 남지현, 문상민과 야밤에 은밀한 회담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0/17/f03215d9352087d12391366d25b2303d.jpg)
10일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3회에서는 길동 홍은조(남지현)가 돌연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탐관오리의 곳간을 털어 배곯은 이들을 챙기는 도적 길동으로 활약하는 홍은조는 자신의 소문을 듣고 추적에 나선 이열과 제대로 맞닥뜨리며 크게 당황했다. 이열이 그녀의 동선은 물론 다음 행선지까지 이미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열은 쫓지 않겠다는 뜻밖의 말을 꺼내 홍은조를 또 한 번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외면하지 못한 길동의 마음을 헤아린 이열이 홍은조의 도적질이 사리사욕이 아닌 백성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어 이열은 홍은조에게 자신이 품을 수 있는 딱 그만큼만 행동하라고 이르며 사실상 의적의 행보를 눈감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숨 막히던 대치가 다행히도 일단락된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에는 길동 홍은조와 이열이 다시 마주한 팽팽한 대면의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무사 복에 활까지 갖춘 홍은조는 지붕 위에서 이열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말에 올라탄 이열은 굳은 얼굴로 그녀를 응시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열이 홍은조의 행동을 묵인하겠다고 했어도 쫓기던 자가 쫓는 자 앞에 나타난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상황. 과연 홍은조가 위험을 무릅쓰고서까지 그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홍은조의 과감한 발걸음에 이열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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