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모범택시3) '모범택시3' 이제훈, 시리즈물 역사상 최고 호평 "배우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랑 받아”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1/14/a02ecf835376e55a307d4a04712f102a.jpg)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3’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으며 ‘다크 히어로의 정석’을 재입증했다.
이제훈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ㅣ극본 오상호ㅣ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마지막 에피소드 속 특수부대 장교 ‘군인 도기’로 복귀한 모습을 그리며 후배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을 넘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군조직 내부의 어두운 면을 밝혀내는 등 김도기의 생사를 넘나드는 처절한 사투와 함께 정의의 승리를 그리며 ‘모범택시3’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유선아(전소니 분) 상사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며, 김도기가 다시 한번 거대한 빌런을 향해 돌진했다. 도기는 유선아가 작전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녀의 마지막 메시지와 영상을 단서로 군 내부에서 은밀히 설계된 작전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명령과 안보를 명분 삼아 아군의 희생마저 불사하려 한 이들의 계획은, 접경지 B24 구역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조작하려는 위험한 시도였음이 드러나며 극의 스케일을 단숨에 확장시켰다. 도기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권력 앞에서 무지개 운수팀의 손을 잡고, 더 큰 비극을 막기 위해 위험하면서도 확실한 ‘눈눈이이’ 반격에 나섰다. 유선아가 남긴 증거와 내부 정보를 토대로 작전의 최종 배후가 오원상(김종수 분)임을 밝혀낸 도기와 무지개 운수팀은 포격과 희생을 통해 전면전을 유도하려 했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치밀한 설계를 완성했다.
22시 정각, 포병 발포 명령으로 모든 것이 끝날 것처럼 보였던 순간 무지개 운수의 작전대로 포탄 대신 밤하늘에 펼쳐진 불꽃놀이 폭죽과 엘리먼츠의 무대, 그리고 그 현장에 다시 모여든 과거 의뢰인들의 모습까지 오원상의 작전을 완전히 무너뜨리며 판을 뒤집었다. 그러나 끝까지 광기에 사로잡힌 오원상은 책임을 부정한 채 도기와 정면으로 맞서고, 총격이 이어지는 극한의 대치 끝에 도기는 본인을 희생해 오원상과 함께 강에 몸을 던지는 선택을 감행했다. 절벽 아래로 사라진 도기의 생사여부가 미궁속으로 빠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도기가 시즌1의 빌런 림여사의 동생(심소영 분) 앞에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며 시청자들이 안도감과 유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모든 싸움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에도 운행을 멈추지 않는 김도기의 모습은 정의를 향한 모범택시의 운행은 어딘가에서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된다는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대단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즌3를 통해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와 함께 고난도의 수려한 액션을 선보인 이제훈은 김도기라는 캐릭터를 하나의 장르로 빚어내며 서사에 깔끔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훈은 종영을 맞아 “‘모범택시’ 시리즈로 배우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억울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김도기로 살 수 있어 영광이었고, 무지개 운수 팀원들과 함께였기에 매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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