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크래프톤, '올데이프로젝트'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추진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2/17/f61b09372eb214bf7ae9aad4c26842aa.jpg)
게임사 크래프톤(259960)이 연예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더블랙레이블이 발행하는 신주 1000억원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의 기업가치는 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제작자로 꼽혔던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 박홍준(테디) 이사가 2016년 설립했다. 초기 YG엔터테인먼트의 음반 외주 제작사로 역할했지만, 2020년 들어 자체 음반 기획으로 확장했다.
1000억원 가운데 500억원은 해외 전략적 투자자(SI)가 담당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IB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까지 해외 SI와도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상이 최종 무산되면 크래프톤이 1000억원 모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했다.
이번 투자는 펄어비스 출신인 정경인 더블랙레이블 대표와 조석우 더블랙레이블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게임사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각 펄어비스 대표와 CFO로 지내며 펄어비스의 코스닥 상장을 이뤄낸 바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아파트', '골든' 등 히트곡을 잇따라 선보이며 음반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5인조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DP)가 데뷔 6개월 만에 성공 궤도에 안착하며 아티스트 양성 능력도 증명했다.
또 다른 IB 업계 관계자는 "게임사와 엔터사는 단일 지식재산권(IP)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로 회사 명운이 갈리기 때문에 비즈니스 구조 면에서 유사한 측면이 있다"며 "크래프톤이 더블랙레이블과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했다.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1/12/CDN2JB6CYFB75DP3MFNBAIAHVA/%3foutputType=amp
넷마블이 하이브 투자한 그런것과 비슷

인스티즈앱
현재 해외에선 찍먹부먹 급이라는 휴지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