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워낙 유명한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깔끔한 연출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을 더함.
워낙 유명한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깔끔한 연출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을 더함.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시드니 스위니의 연기 대결도 볼만 했는데, 초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미친 연기와 후반 어떻게든 살아남는 시드니 스위니의 강인함이 관객을 멱살잡고 끌고감.
초반 인물 소개와 상황설정이 다소 뻔하게 흘러가지만 반전의 쾌감이 모든걸 상쇄함.
특히 불륜의 아이콘이 된 가정부를 향한 고정관념을 보란듯이 깨부시며, 여성의 연대가 주는 통쾌함까지 전하는 건 영화의 장점.
섹슈얼 스릴러 답게 수위 높은 장면(?)들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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