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키키는 스커트와 레이스 팬츠를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키치한 매력을 강조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코디는 키키 특유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WEGO’가 지향하는 스트리트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시너지를 드러냈다.
멤버들의 비주얼과 콘셉트 소화력도 함께 부각됐다. 멤버들은 포즈와 표정을 자유롭게 변주하며 ‘차세대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고, 유닛과 단체 컷에서는 키키만의 발랄한 공기가 극대화돼 ‘WEGO’가 예고한 ‘NEW APRING’ 스타일의 색을 채웠다.
‘WEGO’의 새로운 모델로 나선 키키는 이른바 ‘젠지미’로 표현되는 그룹의 색을 통해 글로벌 패션 신에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일본 전역 ‘WEGO’ 매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키키의 화보가 전개되며, 보다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WEGO 매거진’ 키키 특별판도 공개될 계획이다.
키키는 이전부터 여러 무대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케이콘 재팬 2025’에서 그룹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커버 무대를 선보여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고, 이 무대로 데뷔 후 첫 글로벌 무대를 소화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해 8월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참석해 한층 노련한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젠지미’를 선보였다. 11월에는 도쿄돔에서 개최된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에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출연해 현지 주요 매체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음악 방송을 통한 존재감도 더했다. 니혼TV ‘버즈 리듬02’와 NHK ‘베뉴 101’,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한 키키는 데뷔곡 ‘I DO ME’ 라이브 무대와 솔직하고 발랄한 토크로 현지 시청자들과 접점을 넓혔다고 전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키키는 이번 ‘WEGO’ 2026년 봄 시즌 화보를 통해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동시에 이 화보는 키키가 앞으로 펼쳐갈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을 발매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앨범과 함께 이어질 이들의 행보가 패션과 음악을 넘나드는 또 다른 흐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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