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김선호는 F고 고윤정은 T라서 서로 배역 바꿔서 해주고 나해할 수 있게 도와줬나봐 이런 얘기 너무 좋다
그러면서 “난 ‘파워 F’라 처음에는 호진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고윤정이 ‘파워 T’다. 그래서 역할을 바꿔서 읽었는데 고윤정이 이렇게 해서 이해된다고 말해 줘서 서로 도와가면서 연기했다. 제가 차무희로 읽을 때는 과하게 극대화 표현돼서 고윤정에게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다.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읽으면서 점점 ‘T’화 되어 갔다. 저랑 다른 호진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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