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전속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에 불을 지핀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을 허위사실 유포와 부정거래 혐의로 고소·고발한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지난해 박정규 회장이 매체 인터뷰를 통해 "민희진과 뉴진스를 하이브로부터 빼내는 방법을 이야기했다"고 한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녹취록을 공개, 배후에 뉴진스 멤버의 가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민희진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는 28일 여성신문에 "뉴진스 특정 멤버를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일체 없다"며 "그동안 뉴진스 멤버 가족이 연루된 탬퍼링 의혹을 함구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와 그들의 가족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어도어가 민희진을 상대로 탬퍼링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만큼 이를 적극 해명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34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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