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찬너계) 이성경X채종협, 잠수교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계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차 포스터 공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3/8/2c86564e03037d23a87d2b81f46fa9aa.jpg)
![[정보/소식] 찬너계) 이성경X채종협, 잠수교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계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차 포스터 공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3/8/369840ed5944786b65d9002af4a42b2f.jpg)
![[정보/소식] 찬너계) 이성경X채종협, 잠수교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계절 '찬란한 너의 계절에' 3차 포스터 공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3/8/09201e3d8989da3751ec7ac28aa1b7c1.jpg)
오늘(3일)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의미 깊은 눈빛이 교차하는 과거의 한 장면부터, 현재에 완성된 찬란한 비주얼 합까지 담아내며 운명처럼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상, 하단으로 분할된 포스터에는 7년 전, 잠수교 위에서 스쳐 지나간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인파로 가득 찬 잠수교 한가운데 송하란(이성경 분)은 말없이 어딘가를 응시한 채 서 있는가 하면 선우찬(채종협 분)은 그런 하란을 바라보고 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선우찬은 후드로 얼굴을 가린 채 낯선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찬은 익숙한 기척에 이끌리듯 송하란을 바라보며,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여기에 “그 사람 저한테 그랬었어요. 꼭 겨울에 갇혀 사는 사람 같다고”,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줬어요. 아주 우연히”라는 두 사람의 대사가 더해지며 우연처럼 스며든 만남 속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7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한 현재의 두 사람이 각각 담겼다.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과 애니메이터 찬으로 재회한 두 인물은 서로를 향해 “수석디자이너 송하란이라고 합니다”, “선, 우찬이 아니라 선우, 찬입니다”라는 첫 인사를 나누는 순간만으로 ‘찬란’ 시너지를 발산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7년 전 잠수교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재에서 다시 이어지기까지, 그 사이 두 사람의 계절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왔다”며 “다시 만난 이들에게 숨겨진 사연과 흩어져 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의 봄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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