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성격/타인이랑 관계 맺는 방식도 그렇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지가 딱 티 난다고 느낌 (좋고 나쁘다의 의미가 아님)
일반화 하는 것 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민지가 직설적으로 면대면 대화 신청 + 어깨동무 하면서 토닥거린 행동
=> 와 진짜 체육계 사람 같다...
그런 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화끈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너무 와일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음.
나쁜 의도나 압박을 주려고 한 행동이 아니고 그냥 민지라는 사람의 원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라고 느꼈음.
너는 너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민지 말을 무례하다고 느끼고 상처 받은 미나수
=> 직접 대화를 할 때 개인에 대해서 '평가' 혹은 부정적인 뉘앙스로 단정짓는 것처럼 들릴 수 있는 말을 하는건 특히 해외에서는 더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인 것 같음.
이건 내가 지금 해외에 살고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기도 해.
민지의 말의 의도가 '너는 너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듯'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누가 네 마음에 가장 큰지 모르는 듯'의 의미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충분히 미나수가 기분 나쁘고 선 넘었다고 느낄 수 있는 말 같음...
암튼 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다른 방식으로 솔직한 이 여성 둘이 좋고 스파크 튀겨도 그저 재미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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