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붉은진주) '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복수의 서막이 열린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14/12/839c99cd40d9e8a281e0f1548a75274e.png)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를 맡아 1인 2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최재성은 아델 그룹의 회장 박태호로 분해 모든 사건의 점이자 작품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남상지는 백진주 역을 맡아 대학생의 순수함과 복수를 결심한 냉혹함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에는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전말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김명희(박진희 분)는 박태호(최재성 분)를 만나 아이를 갖고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결국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다. 쓰러진 김명희와 깜짝 놀란 김단희(박진희 분)의 모습은 그날의 긴박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전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김단희는 언니의 삶을 대신 살아가며 복수를 다짐해 숨 막히는 전개를 예고한다. 과연 언니의 신분으로 위장한 김단희가 박태호를 끝까지 속이고 계획을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백진주(남상지 분)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가족을 잃는다. 환자복을 입고 망연자실한 진주의 표정은 그날의 사고가 얼마나 참혹했는지 암시한다. 자신을 덮친 사고 뒤에 거대한 실체가 있음을 깨달은 진주는 과거를 버리고 신분까지 바꾼 채 아델 그룹에 입성한다. 그녀가 복수의 상대를 향해 어떠한 반격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김단희와 백진주는 복수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진짜 이름과 목적을 숨긴 채 아델 그룹에서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이질감과 묘한 감정을 느끼고 대립과 연대를 반복하며 강렬한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킬 전망이다. 두 사람이 함께 그려나갈 복수의 그림이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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