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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다현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MAPS’의 창간 20주년 기념호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19일 매거진 ‘MAPS’ 측은 20주년 스프링 이슈(SPRING ISSUE)의 커버 주인공으로 다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오 쿠리하라(Tao Kurihara)가 전개하는 ‘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 TAO’ 라인과 함께 진행되어 화제를 모은다. MAPS가 20년간 지켜온 실험적인 예술 감각과 글로벌 아이콘 다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총 10페이지에 걸쳐 구성된 이번 화보는 ‘아방가르드한 소녀’를 콘셉트로 잡았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몽환적인 공간 속에서 다현은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순수하면서도 기묘한 매력을 드러냈다. 타오 쿠리하라 특유의 구조적이고 섬세한 실루엣은 다현의 맑은 피부 및 아우라와 어우러지며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표지는 두 가지 매력으로 출시된다.
A버전은 TAO 피스의 조형미와 다현의 섬세한 표정을 강조한 클린 커버다. B버전은 아티스트 이부키 사카이(Ibuki Sakai)와 협업한 아트워크 커버로, 화보 위에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다현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MAPS의 2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꼼데가르송의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경험해 본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현은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매 컷 새로운 얼굴을 보여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트와이스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도 차근히 넓혀가고 있는 다현의 이번 화보 에디션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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