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은 쉴드치다 팬 비스무리하게 되었지만 이 일 있기 전에는 그냥 음악만 듣는 정도였거든.
지금은 쉴드치다 팬 비스무리하게 되었지만 이 일 있기 전에는 그냥 음악만 듣는 정도였거든.
뮤비 나오면 챙겨서 보고 알고리즘에 무대나 쇼츠 뜨면 귀여워~~~하면서 좀 본 정도?
뭘 적극적으로 찾아보거나 앨범을 사거나 xx
데뷔할 때 어텐션으로 처음 봤는데 너무 눈 부실 정도로 눈빛이 빛나고 파릇파릇한 느낌이 드는 무해한 어린 애들이었어서 나도 모르게 엄마 마음이 들었는지,
애들이 언젠간 나이 들어서 인기를 잃고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더라도 ‘아 우리 젊은 시절에 정말 후회없이 즐거웠다’하고 추억할 만큼 건강하고 행복하게 연예인 생활하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했음.
어떤 기록을 세우기보다도 애들이 자기들끼리 좋아하는 무대 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
웃기게도 난 비혼이면서 애들이 은퇴 후에 다정하고 건실한 남자 만나서 결혼 생활하는 걸 간간히 소식 전해듣는 상상도 함ㅋㅋ;
ㄹㅇ엄마 마음이었던듯
근데 애들이 갑자기 너무 험한 일에 얽히고
전면에 나서서 싸우게 되고
진실이 뭔진 확실하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정병들 붙어서 별별 인신공격, 국적 공격, 조롱을 당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재판에서 그 어린 애들이 우울증 때문에 약 먹는다는 거 듣고 진짜 마음 안 좋았는데 하이브에서 나가라(?)는 실트 총공 뜨고 우울증을 조롱하는 댓글들 보면서 내가 다 눈물 났음...
왜 이런 상황이 ㅜㅜㅜ
그때부터 조금이라도 쉴드쳐주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결국에 팬까지 된 것 같은데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애들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5명이서 무대하는 거 보고 싶음....
애들이 원래대로 회복할 수만 있다면 진심으로 내 돈 천만원 정도는 우습게 기부할 수 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시혁아 제발 ...^^부탁한다..^^ 마음 곱게 써주라....)
혹시 댓글에 정병 꼬일 거 같아서 미리 말함.
난 다른 걸그룹 욕 먹을 때도 안 좋은 글 보면 댓글에 꼭 응원글 달아. 이상한 댓 달리면 걍 삭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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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댓글창 험한 전라도 무섭다는 창원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