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두사람 정도 지나갈 수 있는 너비의 계단을 쓸고나서 마무리 단계로 그걸 치우려고 몸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야
그때 옆으로 사람이 지나가는데 그중 한명이 얼굴 몇번 본게 다인 사람이고 지나가면서 "지나갈게요~"라고 말함
이게 보통 기분이 나쁜가??
가족이 겪고 말한 일인데 나는 저 말이 오히려 상대를 배려한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가족은 그런 말을 안했어도 알아서 자기가 비켰을거래 아니면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됐던 거 아니녜
저 말이 기분 나쁘게 느껴질 말이야?? 내가 공감능력이 모자란건가?ㅜ
내가 가족한테 너무 남의 말을 공격신호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냅다 버럭 화내면서 자기는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고싶었대..
근데 난 저게 그렇게 기분 나쁠일인지도 모르겠고 괜히 그런거 하나하나를 공격적으로 느끼면 본인한테 안좋은 거 아닌가 싶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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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언급 별루 없어서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