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M5wsx5b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아버지의 팀' 용인FC의 열렬한 팬이 될 전망이다.
용인FC의 최윤겸 감독은 25일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아들인 민호가 개막 두 번째 홈 경기인 3월 14일 김포와의 맞대결에 응원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 감독은 "(민호가)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밀라노에 갔다가 대만에 콘서트가 있어서 개막전은 참석하지 못한다"면서도 "두 번째 홈경기때는 무조건 참석한다고 이야기했다"며 밝게 웃었다.
신생팀인 용인 구단으로선 더할나위 없는 홍보 지원이다. 최 감독은 "(민호가) 원체 스포츠를 좋아하는 친구라 자주 올 것이다"며 "용인이라는 가까운 도시에 있어서 자주 와서 목청 높여 응원해줄 것 같다"며 기대를 보였다.
2026시즌 K리그2에는 용인FC를 비롯해 파주 프런티어, 김해 FC 등 3팀이 새롭게 리그에 합류한다.
용인FC는 3월 1일 천안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른다.
TV조선 이다솜 기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