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QWER 측이 악성 게시물 법적 조치 진행 현황을 알렸다. 6일 오후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QWER 공식 X를 통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 관련 악성 게시물 법적 조치 진행 현황 결과를 공지했다.
쓰리와이코프레이션 측은 "당사는 지속적으로 안내드린 고소 건들 중 일부 사안에 대해 최근 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다수의 피의자에 대해 판결이 선고되었으며, 사안의 위법성과 책임 정도에 따라 유죄 판결 및 벌금형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합성·가공하여 유포하고, 이를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2026년 4월 공판을 앞두고 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 내용은 기존 진행 건들에 대한 일부 경과이며, 당사는 이후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포착된 추가 위법 행위에 대해 별도의 법적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고 있다. 현재 수사 단계에 있는 사안들도 다수 존재하며,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끝으로 "당사는 일회성 대응이 아닌, 상시 모니터링 및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원칙으로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제보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10월 데뷔한 QWER은 지난해 10월 스페셜 싱글 '흰수염고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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