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작품성은 시상식에서 챙겨주는 거지...미국 아카데미 작품상들이나 칸 베니스 같은 곳 수상작들만 봐도.
예를 들어 경제가 어렵고 사회분위기가 어지러울 땐 즉각적 사이다로 묵은 감정을 해소해주는 범죄액션이나 히어로물이 인기를 끌고
국가적 사건이나 갈등이 있었을 경우에는 역사영화가 주목을 받는다고 함(천만은 아니지만 예전에 영화 레미제라블이 인기 끌었던 시기도 생각해보면)
디워도 800만까지 간 게, 그 당시 왜 우리는 트랜스포머 같은 걸 못 만드냐는 대중들 불만이 많을 때, 우리도 그 기술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그런 식의 홍보가 먹힌 게 큼
그래서 천만작품이 나오면 대중 정서나 심리를 먼저 살펴야한다는 논의들이 많음 국민들이 이 작품에서 어떤 메시지에 주목하는가 이런 거
왕사남의 경우에는 정의롭지 못한 절차로 권력을 빼앗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의 정서가 투영되었다는 언론 분석들을 본 적이 있음 다른 이유도 있을 거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