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탄 올드팬이고 이젠 뭐 솔까 현생사느라 완덕탈덕이지만…
방탄 올드팬이고 이젠 뭐 솔까 현생사느라 완덕탈덕이지만…
방탄이 kpop의 미국진출의 마중물이었고 이후에 후배들이 그 덕을 많이 본것도 사실이지. 옛날에 보아가 일본 시장을 뚫은 것처럼. 이제 시간이 지나서 한풀꺽인, 지나간 시대가 되었다고 광화문 공연이 유난떤다고 하는 건 난 잘 모르겠다.
나도 종로구 옆 중구구민이고 생활권역이라 개불편하긴한데, 뭐 하루잖아. 이 또한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 우왕좌왕하는 거고 마중물이라 욕 먼저 듣는거 같은데. 이 사례를 본보기로 다음부터는 보완되어서 덜 욕먹을거다.
지금 방탄이 움직이는게 온전한 방탄의 의지는 아닐거라 생각해. 방탄 이용해 파워 자랑하고 여론 돌리고 싶은 방씨랑 기사 크게 내고 실적 쌓고 싶은 정치인 공무원들이랑 돈 벌고 싶은 넷플릭스랑, 그들이 손 잡고 쎄쎄쎄하기에 딱 좋은 상품인거지.
방탄이 하고 싶었던 건 딱 군대가기 전에 부산에서 했었던 무료 공연 그건데. 거기에 온갖 욕망이 덕지덕지 붙은거…아리랑? 타이틀 부터 난 모르겠다. 내가 아는 방탄은 그냥 그 때 부산에서 했던 달려라 방탄인데. 이미 방탄소년단 이름은 자기들 손을 떠난 느낌 ㅜㅜ 최근 몇몇 개인 멤버들 사고 친거에 하이브 비호감에 시민들 지나친 사생활 통제까지 더해져서 욕먹는 것도 자업자득이고.
뭐 길게보면 광화문이 홍보되어 나쁠건 없다고 보는 입장이긴 함. 슈퍼볼 광고 가격 단가 생각하면, 슈퍼볼 광고만큼 효과믄 아니더라도 괜찮은 비용 투입아닌가 싶은데. 한국은 어차피 소프트파워로 밀고나가야 하는 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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