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할 때
성희주 - 모든 것을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원래 이거잖아 근데 희주본이
“신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 인물인데요, “
하는데 다 가졌다가 아니라 가졌다고 생각하는 이게
미묘하게 다가왔어
희주도 결국 결핍을 마주하고 인정하면서
변화 쎄게 겪나본데 그 모든 과정의 자아를 경험한
희주본은 희주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시기를 겪었을 뿐
다 가진 건 아니었더라 라고 얘기하는 것만 같았어
아무튼 좋았단건데 그냥 과몰입 나노로 씹어먹느라
좀 너무 깊게 생각해버린 걸 수도 있음
타배들 멘트도 하나하나 그렇게 보느라 재밌었는데
그냥 너무 보고싶고 벌써 쫌 재미를 느끼고 있단 얘기야
너무 재밌지 않냐고 ㅋㅋ그냥 하나의 감상평 끄적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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