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에 오만보기로 활동중인 배우 이정용이 그의 두 아들, 믿음과 마음이 함께한 신곡 ‘우리 모두 파이팅’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출시됐다. 이 곡은 이정용이 2020년에 발매했던 노래로, 이번에는 두 아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함께 새롭게 탄생했다.
이정용은 “이 노래는 원래 제가 2020년에 발매했던 곡이에요. 그동안 트로트 시장이 대세였고 장르도 애매해서 PR도 잘못했는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곡이에요. 멜로디도 쉽고 리듬 자체도 신나서 자세히 들어보면 너무 좋은 곡이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는 두 아들이 대학교 뮤지컬과에 입학한 것을 기념해 삼부자가 함께 음원을 녹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믿음과 마음은 2012년 SBS ‘스타쥬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이정용은 “믿음과 마음이의 순수하고 깨끗한 보이스가 들어가니 특정한 연령대가 아닌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들을 수 있는 곡이 됐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나 노래를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PR과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용은 “따지고 보면 PR과 마케팅이 다 돈이잖아요. 오죽하면 영화 제작비의 30~40%가 마케팅 비용이겠어요. 하지만 희망은 놓지 않아요. 노래가 좋으면 어떤 수로든 노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못 뜨면 어때요?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이 남잖아요”라고 덧붙였다.
가요계가 산업으로 자리잡은 지금, 삼부자의 ‘우리 모두 파이팅’이 어떻게 대중의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곡이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브릿지경제 김영호 기자 kyh3628@viva100.com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3305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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