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글로벌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에 함께할 스페셜 게스트를 확정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단독 공연에 국내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리라스 라이브 투어 2026 “래프” 인 서울)’에는 지코(ZICO)와 최예나(YENA)가 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이쿠타 리라의 무대에 어떤 조합을 더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쿠타 리라의 단독 내한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이 초고속 매진되면서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당초 5월 23일 1회로 계획됐던 공연은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5월 24일 1회가 추가 편성돼, 이틀간 팬들을 만나게 됐다.
첫째 날 무대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을 함께 발표한 데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무대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내한 콘서트에서도 또 한 번의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둘째 날인 5월 24일 공연에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불리는 최예나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보여온 그는 이번 투어 테마인 ‘Laugh(웃음)’와 맞물린 무대로 분위기를 이끌며, 이틀간 이어지는 공연의 마무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이쿠타 리라가 요아소비 활동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국내 팬들을 직접 찾는 자리다. 지난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를 채운 이후,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라이브 투어를 통해 섬세한 음색과 곡 작업으로 쌓아온 색깔을 무대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국내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라인업을 갖춘 만큼, 이쿠타 리라의 무대와 지코, 최예나가 각 날짜에 준비한 공연이 어우러져 양일간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 무대에서 여러 스타일의 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가 쌓이고 있다.
한편 이쿠타 리라의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은 스페셜 게스트 지코와 최예나가 참여한 가운데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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