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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유쾌한 자체 콘텐츠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BAEMON NEWS 7] THE 1ST BM AWARDS… AND MORE’를 공개했다. 뉴스 형식으로 구성된 해당 콘텐츠는 멤버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베이비몬스터는 앵커 로라를 비롯해 애널리스트 아사, 점술가 치키타, 기자 아현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전 시즌에서 사랑받았던 캐릭터들이 재등장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데뷔 2주년을 기념한 ‘베몬 어워즈’ 시상식이었다. ‘손해배상’, ‘관리대상’, ‘가끔이상’, ‘상상이상’, ‘치명상’, ‘따놓은당상’, ‘언니동상’ 등 독특한 부문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능청스러운 리액션과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축전과 분석 코너에서는 리리X에이현, 프로듀서, 영양사, 래퍼 등으로 변신해 개성을 드러냈다. 아사와 치키타는 베이비몬스터의 2년을 돌아보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쳐 재미를 더했다.
아현의 단독 보도 콩트에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힌트도 공개됐다. 루카와 파리타는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더 많은 몬스티즈를 만나겠다”고 밝혔으며, 새 앨범 타이틀곡 ‘춤 (CHOOM)’의 안무 일부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컴백하며,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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