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팀마다 독보적 보컬도 있고
대체적으로 춤 노래 퍼포가 조화로웠는데
언제부터인가 퍼포먼스가 중요한 장르가 됐어
화려한 무대세트, 복잡한 동선과 구성, 많은 백댄서..
전부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되면서
병행하며 라이브하기 굉장히 어려워짐..
음원은 완벽한데 라이브는 벅찬 구성..(잘하는 팀도 있지만)
가끔은 역할의 재생같은 느낌이야.. 만들어진 장면들..
타이밍대로.... 보기엔 너무 예쁨..
난 케이팝도 좋아하지만 팝도 좋아해서
디바들이 막 심취해서 라이브하는 영상 많이 봤었거든
물론 전혀 다른 장르지만 차라리 퍼포를 좀 줄이고
보컬위주로 구성했다면 어땠을까 싶음
그렇게 해도 다른 느낌으로 멋있을 것 같은데..
화려한 무대도 좋지만 보는것과 듣는것의 조화가
가끔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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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쀼 한명 팬인데 진짜 동지애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