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집안이 독실한 천주교집안임 나랑 사촌들 이름도 세례명이고 나랑 부모님은 성당 계속 다니다 7년째 마음이 식어서(?)안 가고 있는데 엄마가 몇년전에 성당 단톡방에서 이제 못 나올거 같다고 말 하고 나갔는데도 아직도 부활절 되면 성경구절이랑 같이 삶은계란 걸어놓고 가고(집 근처 작은 성당이라 다 사는 곳을 알아)얼마전엔 주일학교 선생님이 엄마폰으로 신도 딸이 결혼한다고 청첩장도 보냄..
청첩장은 그냥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 보내는거 같긴한데 부담스러움ㅠ 특히 고모할머니네가 제일 독실한데 아직도 큰집 가면 아빠보고 성당 가라 그러시고 아빠 이름은 한자이름인데 고모할머니는 세례명으로 부르심ㅋㅋㅋ큐ㅠ 큰아빠네는 고모할머니 자주 보는데 하도 성당 잘 다니지 그러셔서 요즘 바빠서 못 가는데도 큰아빠는 그냥 매주 가고 있다고 한대
저번에 엄마가 마트에서 신도분 만났는데 왜 요즘 안오냐 같이 다니자 그러고 주변에 독실한 사람이 있으면 한번 발 들인 이상 빠져나오기가 어려운거같음 울엄마처럼 단톡방까지 나와도 계속 연락 하려는거 보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중에 독실한 사람있음 나도 점점 독실해지고 빠지는(?)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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