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c6a5eQ7
[OSEN=장우영 기자]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모노톤 무드로 ‘엔브’의 마음을 은은하게 끌어당겼다.
이븐(EVNNE)은 9일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의 콘셉트 포토 파티나(PATINA) 버전의 최종 포토들을 공개하며 여백의 미를 살린 비주얼을 선사했다.
앞서 엣지 넘치고 날카로운 매력을 극대화한 ‘드릴(DRILL)’ 버전 콘셉트 포토와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의 파티나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선보인 이븐(EVNNE)이, 이번에는 막내 박지후를 포함한 완전체 5인의 파티나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개인 콘셉트 포토 속 박지후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오렌지 컬러 장갑으로 포인트를 더해 힙한 무드를 살렸다. 한쪽 눈을 찡긋 감거나 풍선껌을 불며 무심한 눈빛을 보내는 특유의 표정과 포즈는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낸다.
흑백으로 표현된 단체 포토에는 벽에 일렬로 등을 기댄 포즈를 취한 이븐(EVNNE)이 포착됐다. 손과 발의 위치부터 얼굴의 각도까지 미세하게 다르지만, 바라보는 곳은 하나로 자연스럽게 통일된 이븐(EVNNE)의 시선에서 원팀으로 뭉친 단단한 결의가 느껴진다.
이번 앨범부터 5인조로 팬들 앞에 새롭게 나서는 이븐(EVNNE)은 앨범마다 선명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그룹이 지닌 서사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날카로운 무드를 담은 트랙부터 감성을 담아낸 내추럴한 곡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무대마다 다른 결의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컴백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