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단독) 뉴욕타임즈에서 단독으로 이란 전쟁 원인 기사 씀ㅋㅋㅋㅋ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9/9/0ac3a5b753ac155230aa798407350f85.jpg)
https://www.nytimes.com/2026/04/07/us/politics/trump-iran-war.html
기사가 상당히 길어서 핵심만 가져오자면 다음과 같음.
1. 2월 11일, 이스라엘-미국 비공개 정상회담에서 네타냐후는 지금이야말로 이 4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트럼프를 설득했다.
1) 하메네이 제거
2) 이란 공격능력 무력화
3) 이란 내부 민중봉기 유도
4) 세속적 지도자를 내세워 정권교체
네타냐후의 자신에 찬 발언에 트럼프는 '좋은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2. 다음날(2월 12일), 미국 정부 핵심관계자들끼리 비공개 회의를 가졌으며, 핵심관계자들은 다음과 같은 스탠스를 가지고 있었다.
미 정보당국 - 1, 2번 목표는 달성이 가능하지만 3, 4번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댄 케인 합참의장 - 네타냐후의 시나리오는 이스라엘이 항상 말해온 과대포장일 뿐이라고 발언.
J.D. 밴스 부통령 - 가장 강경하게 전쟁을 반대했던 사람. '이란 침공은 막대한 혼란과 인명피해를 초래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고립주의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이 이탈할 우려도 크다. 또한 미국의 현재 제조업 능력을 고려했을때 침공이 현실화될시 향후 수년간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발언.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 이란을 전면적으로 침공하기보다는 강도높은 압박이 더 옳다고 판단했으며, '만약 우리의 목표가 이란의 정권교체를 압박하거나 이란 국민들의 민중봉기를 일으키는 것이라면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라면 그건 충분히 가능한 목표다'라고 발언.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 또 다른 중동 전쟁은 유가 급등으로 중간선거를 어렵게 할 것이 매우 유력하다고 판단하여 전쟁에 회의적이었지만, 본인이 관여할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하여 직접적인 의견을 피력하지는 않았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 이란 문제는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하려면 지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입장을 표명하여 가장 강력하게 침공을 지지했던 핵심관계자.
3. 하지만 이미 트럼프의 생각은 회의 초반부터 확고하게 결론이 나있는것처럼 보였다. 이윽고 트럼프는 '나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고 이란이 이스라엘이나 주변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가장 강경하게 전쟁을 반대하던 밴스 부통령조차 '저는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통령께서 원하신다면 지지하겠다'라는 입장을 내놨고 댄 케인 합참의장은 '만약 군사 작전을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내일 오후 4시 이전에는 작전을 승인해달라'라고 발언하며 회의 종료.
4. 다음날(2월 13일) 오후 3시 38분, 트럼프는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에픽 퓨리' 작전을 명령했다.
결론 -
처음부터 참모들은 계속 반대했음. 전쟁부 장관인 피트 헤그세스만 강력하게 동의.
그걸 알고 네타냐후가 백악관날라가서 직접 브리핑까지하며 설득 함. 트럼프는 좋은생각이라고 네타냐후에 동의.
참모들은 어차피 트럼프의 생각이 바뀌지 않을것을 알고 대통령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시라 함
이란 전쟁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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