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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고 얼마 안 됐을 때
뭐야 미친 대사 톤 왜 저래
연기 왜 저래
편집 왜 저래
대본 좋다며 이게 좋은 거야?
몇몇 씬은 공수치 오져서 끌 뻔
근데 아 이건 안 돼 없는 거야 이러고 ㅌㅌ할 정도는 아니고
아 좀 이건 무리인데
꽃남 궁 이런 걸 그냥 해상도만 올린 것 같은 항마력 테스트 같은데
역시 배우들이 재밌고 사이좋게 잘 찍었다고 순탄했다고 하는 건 노잼인 거 국룰인가
근데 좀 더 보다 보니 그림은 좋네
비주얼 매우 낀다
팬들은 엄청 좋아하겠다
영상 화보집인가
우리나라 사람 타겟이 아니라 해외 팬들 잡으려는 드라마 같은데
근데 대사 톤 붕 뜬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네
이거 연기 문제가 아니라 음향인가 보다
컷도 왜 이따위로 붙어 있지?
감독이 초짜인가 입봉작인가?
[검색해 보니 아니었음]
그냥 감독이 안티인 게 분명하다 결론
근데 대사가 뭔가 감각적인 척 하려다가 삐끗해서 이상하게 애매하게 거슬리는데
음향까지 붕 떠 있으니까 튀는 대사들이 더 튀게 들려서 몇 번 왜 저래 진짜 소리 지름
그러면서도 뭔가 계속 보게 되긴 하는데 약간 불량식품 같은 느낌 같기도 하고
시트콤의 드라마화 같기도 하고
이런 걸 보면 작가가 신인인 게 확 티나는 것 같은데
근데 또 대사들 가만히 곱씹다 보면 나쁜 대사는 아닌 것 같고
씬들도 재밌는 씬이 꽤 많았음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음
아 대본이 원래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지상파 꼰 윗이 이래라 저래라 난도질을 해서 초토화가 된 걸지도
이랬다 저랬다 맥락없이 사건 뻥뻥 터져서 걍 으 불량식품의 맛
어디서 본 것 같은 클리셰들에 으 먹던 맛 이러면서 보다가
희주가 알현 넣고 대군이 계속 거절하고 그러면서 갑자기 흥미가 확 쏠리고
원래는 1화만 보고 말려고 했는데 아마 계속 볼 듯ㅋㅋㅋㅋㅋㅋ
근데 해리포터도 아니고 주작궁 이것 뭐예요?
한국인데 9학년 뭔가요?
초반에 엥스러운 거 너무 많아서 진짜 문턱 방지턱 세게 밟혔다
그래도 배경이랑 그림이랑 배우들은 예쁘고 멋지고 그렇더라
남한테 추천은 못할 것 같은데
숨어서 좀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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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랑 사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