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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에서 포착된 가운데, 하니 역시 동행했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하니 또한 해인, 혜인과 덴마크 코펜하겐 일정에 함께했다.
앞서 전날 중국의 한 SNS를 중심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이들이 포착된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촬영용으로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촬영을 진행 중인 듯한 분위기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린과 혜인이 스태프로 보이는 일행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목격담과 함께 퍼진 사진에는 해린과 혜인의 모습만 담겼으나, 하니 역시 해당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진스 복귀를 염두에 둔 해외 스케줄인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어도어는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를 알린 데 이어, 12월 말 하니의 복귀도 공식화했다. 다만 민지는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 확정 이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해외 일정을 계기로 이들의 향후 행보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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