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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김혜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3.0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영화 '살목지'(이상민 감독, 더램프 제작)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명)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살목지'가 개봉 7일 차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81만3256명을 동원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올봄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이고 있는 '살목지'가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살목지'는 개봉 2주 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고 '귀신 부르는 앱: 영'의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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