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4567?sid=102
서울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다른 승객의 신체를 지속적으로 만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송파구를 지나는 시내버스 안에서 남성 승객의 신체를 수차례 만져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있었는데, 추행에 항의하는 피해 남성에게 욕설을 하고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황지원 기자 hwang.jiw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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