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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이유라는 사람 자체, 가수로서의 아이유 본체가 너무 명확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한때 아이유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아이유 미디어로 비춰진 원래 성격들을 아니까/탈덕은 아니고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식음)
캐릭터성이 부여된 역할을 할 때 내가 원래 알던 아이유가 아니라서 어색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연기를 못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폭싹 볼 때는 진짜 미쳤다 하면서 소름끼치고 계속 울고 이랬는데
대군부인 보면서는 연기한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막 자연스럽게 흡수한 느낌은 못 받았거든
진짜로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본캐. 가수 아이유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아예 폭싹처럼 평소 이미지 탈피한 캐릭터에서 연기력이 더 잘 보이고, 델루나나 대군처럼 외형적 이미지는 연예인처럼 화려한데 톤이나 이미지가 가수 아이유랑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거기서 살짝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암튼 진짜 욕하려는 의도 1도 없고 왜 어색하게 느껴질까를 생각해보고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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