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까지는 아니었고
왜 반마다 목소리 크고 은근하게 평범한 학생들 꼽주는 애들 있잖아
반 분위기 흐리고
딱 그런 부류였거든
아직도 기억나는게
전교회장 투표할 때 걔 무리들 중에 한명이 나갔거든
근데 반마다 그 용지를 나눠주고 걷잖음?
우리반 애들은 그 무리들 친구 고르는거 하나씩 확인하고
용지함에 넣으라 그랬음
그 여자애가 앞장서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
안 뽑으면 알지 밟아버린다 진짜 안뽑아주면 의리 없는거라고 외치고 다녔음
무슨 통행료 걷는 일본순사마냥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랬던 애가 귀여운컨셉으로 나와서 좀 떴던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옴
한창 팍 뜨다가 말았는데 얘 그 동네에서 알 사람들은 다 알걸 걔가 어떤애였는지
갑자기 엄청 떴어서 잘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묻혀져서 살고 있음
뭐 돈 뜯고 때리고 그런 애는 아니었다만
데인게 너무 기분나쁜것들이 많았음
돌 데뷔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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