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대한민국 주요 시상식에서 무려 34년 만에 '예능 프로가 대상 포함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24일 서울 MBC 공개홀에서 열린 한국PD협회 주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PD상'을 비롯, '작품상 TV 예능 부문', '출연자상 TV 진행자(MC)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PD상'은 초창기에는 '대상'이라는 명칭으로 시상을 했었다.
이날 '올해의 PD상'은 〈신인감독 김연경> 메인 연출가인 권락희 PD, '작품상 TV 예능 부문'은 〈신인감독 김연경>, '출연자상 TV 진행자 부문'은 김연경이 각각 수상했다.
주최 측은 〈신인감독 김연경> 선정 이유에 대해 "'배구 황제' 김연경이 8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이끄는 과정을 담은 화제작이다. 프로배구 리그에서 방출된 선수들이 '0년차 감독'의 지휘 아래 언더독에서 원더로 거듭나는 성장 서사를 긴박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그려냈다. 국내 최초 배구 예능으로서 침체된 한국 여자배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진한 감동을 전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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