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12시간 수다 떨더니…박진영X데이식스 원필, 마침내 신곡 공동 작업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30/10/523ef203bd0a37fe08aa1ea46337bd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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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진영이 또 하나의 본업인 가수로 컴백한다.
박진영은 4월 3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미니 2집 앨범 'Said & Done'(새드 앤드 던)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이번 트레일러에는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의 이름이 등장해 두 사람의 협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일러 속 박진영은 'Take your time with seventeen -wonpil'(17살 너의 시간을 마셔 봐)라는 메모와 함께 17살의 추억이 담긴 차를 마셨다. 두 사람은 17살 때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처음 만난 이래 15년가량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원필은 박진영의 신곡을 함께 작업했다. 박진영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뉴스엔에 "함께 작업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공식 음원을 통해 공개될 두 사람의 첫 감성 시너지가 기대된다.
박진영과 원필은 숱한 K팝 팬들에게 열띤 사랑을 받고 있는 미남 절친 조합이다. 박진영은 지난 3월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살롱드립'에서 "원필과 엄청 친하다"며 11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던 하루도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진영은 "잘 지냈냐는 이야기를 하고 1시간 정도는 침묵으로 있기도 한다. 말을 하지 않아도 편한 친구 있지 않나. 원필이가 그런 스타일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시간 동안 말을 안 하면 보통 (집에) 갈 채비를 하지 않나"라는 장도연의 질문에 박진영은 "모르겠다. 서로 놓치고 싶지 않았나 보다. 휴대전화를 보다가 할 말 생기면 얘기하고 술 한 잔도 하고"라며 웃었다.
이후 원필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살롱드립'을 봤다. 11시간 얘기했다고 했는데 11시간 맞나 생각이 들더라. 그걸 보는데 진영이 연락 와서 또 전화를 했다. 우리가 진짜 11시간 얘기했냐는 팩트 체크를 하는 전화만 3시간 반을 했다. 환장한다. 11시간 아니라 12시간 반을 얘기했다. 12시간 넘게 얘기했다. 12시간 반인지는 모르겠는데 11시간은 아니었다"고 부연 설명한 바 있다.
박진영의 신보 'Said & Done'은 5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솔로 음반 발매는 2023년 1월 출시한 첫 솔로 앨범이자 미니 1집 'Chapter 0: WITH'(챕터 제로 : 위드) 이후 약 3년 만이다.
그 사이 박진영은 지난해 1월 소속 그룹 갓세븐 미니 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헥사곤), 같은 해 12월 디지털 싱글 'Christmas Fever'(크리스마스 피버)를 선보였다. 지난해 3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마녀'와 5월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 6월 막 내린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올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샤이닝'에도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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