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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그룹 KATSEYE(캣츠아이)를 잇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무려 1만 4000여 명의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단 2명의 후보가 오는 12일 운명의 결선 무대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지난 5일 방송된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 11화에서는 일본 출신 참가자 아야나(18)와 사쿠라(15)가 최종 후보 2인으로 호명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미트라 다랍 하이브-게펜 레코드(HxG) 대표는 아야나에 대해 “가장 꾸준하고 자신감 있는 참가자”라고 평가했으며,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이미 확정된 데뷔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췄다. 자신만의 매력만 더한다면 최강의 ‘파이널 피스’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서운 성장세로 주목받은 사쿠라 역시 “우리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는 성장세”(손성득)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이제 미국 LA의 유서 깊은 공연장 폰다 극장(Fonda Theatre)에서 펼쳐질 결선 준비에 올인한다. 아야나는 ‘WE RIDE’, 사쿠라는 ‘PARTY b4 the PARTY’라는 신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미 데뷔가 확정된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와 팀을 이뤄 진행되는 만큼, ‘팀의 마지막 퍼즐’로서 얼마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손성득 총괄 크리에이터는 “실전과 다름없는 무대에서 개인이 아닌 4명의 팀으로서 얼마나 큰 시너지를 일으키고 관객을 매료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라며 마지막 심사 기준을 밝혔다.
방송 말미, 노을을 바라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아야나와 사쿠라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된 라이벌이지만, 같은 꿈을 향해 달려온 동료로서의 진심 어린 우정은 ‘월드 스카우트’가 그려온 성장 서사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한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일본 아베마(ABEMA) K-팝 프로그램 랭킹 1위를 유지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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